하이퐁시 인민위원회는 7월 열리는 제3차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III) 회의를 앞두고 ABAC 베트남과 협력해 기업을 연결하고 투자를 홍보하며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의 일환으로 하이퐁시는 제3차 ABAC 회의에서 투자촉진회의를 개최한다. 이는 하이퐁이 투자 기회를 소개할 뿐 아니라 북부 핵심 경제권의 발전 잠재력을 홍보하고 지역 기업과 국제 파트너를 연결하는 중요한 기회다. 투자촉진기관, 기업협회 및 세계 각지의 주요 투자자 등 약 700명의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레 쭝 끼엔 하이퐁 경제구역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회의에서 국가기관·외교계·기업 간 정책 논의, 인프라 및 도시 분야 6건의 양해각서(MOU) 체결, 특히 하이퐁의 대형사업 23건에 대한 투자증서 수여식 등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하이퐁시 투자촉진회의는 시 컨벤션·공연센터(금강 북쪽 도시지역)에서 개최된다.
하이퐁에서 열리는 ABAC III 회의는 2025년 ABAC 이사회가 개최하는 4개의 주요 연례회의 중 하나다. 본회의 외에도 APEC 기업포럼, 기업 교류·연결 프로그램, 특색 상품 홍보 박람회 및 항구도시와 북부 핵심 경제권의 투자환경과 발전 잠재력을 소개하는 현장 방문 등의 부대행사가 열린다.
회의에서 유치되는 총 투자금은 약 150억 달러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110억 달러는 투자증서가 발급됐고 40억 달러는 양해각서에 따른 금액이다. FDI는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하이퐁의 항만 인프라 및 산업단지 사업에 큰 발전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출처: 고용서비스·교육·투자촉진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