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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관문 역할 준비


(Chinhphu.vn) – 국빈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8월 12일 오후, 또 럼 총서기와 베트남 고위대표단은 베트남에 투자했거나 투자 중이며 투자 예정인 한국 주요 그룹의 지도자·회장·대표이사들과 만났다.

또 럼 총서기가 면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응우옌 반 탕 재무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만남이 베트남과 한국 관계의 위상과 전략적 깊이를 보여 줄 뿐 아니라 세계가 기술·에너지·공급망·지속 가능한 발전에서 깊은 전환기에 들어선 상황에서 실질적이고 획기적인 협력 기회를 연다고 강조했다.

응우옌 반 탕 장관은 베트남과 한국이 긴밀하게 연결되고 구조적으로 상호보완적이며 상호 신뢰와 전략적 상호성이 있는 두 경제라고 밝혔다. 그동안 기업, 특히 한국 대기업은 베트남의 현대화·산업화·디지털 전환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동시에 베트남은 많은 한국 그룹의 주요 시장이자 전략적 생산기지, 혁신 파트너가 되었다.

응우옌 반 탕 재무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응우옌 반 탕 장관은 반도체, 청정에너지, 디지털 금융, 바이오산업, 물류, 창의문화 등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을 포함한 그룹들의 선도적 역할과 기술역량, 글로벌 비전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주요 그룹·기업·기관의 적극적 참여와 양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양측이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획기적인 협력모델을 함께 만들 것이라고 확신했다. 재무부는 각 부처·분야·지방과 함께 한국·베트남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경영 협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며 양측의 공동 이익과 번영을 더욱 긴밀히 연결하도록 유리한 조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면담에서 그룹 지도자들은 솔직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비전을 공유했으며 새 단계의 양국 발전 수요에 맞는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했다. 기술이전 강화와 공급망 내 중소기업 지원, 반도체·AI·블록체인 등 고기술 인력 양성, 액화천연가스(LNG)·고속철도·신에너지 등 전략 인프라 개발 협력, 녹색생산·순환경제·배출감축에서 바이오 기술 활용 촉진, 문화산업·물류·디지털경제 협력 잠재력 발굴 등이 포함됐다.

또 럼 총서기가 한국 주요 그룹 지도자들을 만나고 있다.

포스코, 현대자동차, GS, HD현대, 효성,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대우건설, 롯데 대표들은 베트남의 산업·에너지·기술·서비스·인프라 분야 투자협력 성과와 투자·경영 계획을 공유하고 에너지, 원자력, 희토류, 도시, 상업센터 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대표들은 베트남의 발전 비전과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혁신정책을 평가하고 베트남 기업과 동행하며 함께 발전하겠다고 약속했다. 많은 의견은 더욱 효과적인 투자·경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유리한 경영환경 조성을 요청했으며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의견을 들은 뒤 또 럼 총서기는 한국 기업이 보여 준 진정성 있는 협력, 전략적 비전, 베트남·한국 관계 발전 전망에 대한 강한 신뢰를 인정하고 높이 평가했다. 제안들은 베트남과 지역 시장에 대한 장기적 약속을 보여 줄 뿐 아니라 시대의 발전 흐름과 양국의 전략적 이익에 부합하는 새로운 협력공간을 열었다.

총서기는 베트남이 국가 발전의 중요한 기회를 맞아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자원을 집중하고 있으므로 한국 그룹·기업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조직기구를 간소화하고 행정절차를 줄이며 제도적 장애를 해소해 주민과 기업이 편리하게 투자·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교통·에너지 등 전략 인프라, 금융·은행·디지털 금융시장, 경제사업의 과학기술 요소 발전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또 럼 총서기가 한국 주요 그룹 지도자들을 만나고 있다.

총서기는 한국 대기업이 그동안 베트남 경제에 기여한 데 대해 깊이 감사하고 한국 그룹·기업이 베트남에서 투자·경영 협력을 계속하며 시장을 확대하기를 희망했다.

또한 베트남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에 더욱 깊이 참여하도록 지원하자는 제안을 높이 평가하고, 베트남이 한국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인했다. 경험과 선진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에너지 전환과 국가 인프라 현대화에 더욱 깊이 참여하는 것도 환영했다.

총서기는 베트남과 한국이 더욱 깊고 포괄적이며 전략적인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적 신뢰, 경제적 상호보완성,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공동 열망을 바탕으로 양국 기업이 베트남·한국 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이끄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총서기는 베트남이 한국 기업을 항상 지지하고 동행하며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며 안정적이고 편리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확인했다. 양측은 신뢰를 함께 키우고 도전을 함께 극복하며 발전 성과를 공유하고 베트남·한국 협력의 새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

출처: 정부신문